강진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오감을 충족시키는 강진여행의 길라잡이책이다. 강진의 유적지와 경승지는 물론이고 먹거리, 볼거리도 소개하고 더불어 강진과 인연을 맺은 인물 이야기까지 수록하였다.
남도답사 1번지로 불리는 강진은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로 더욱 유명한다. 이 책은 하늘이 숨겨 놓은 천혜의 땅인 강진의 절경을 고향이 강진이 조헌주 저자와 사진 전문 월간지 '사진 예술'의 발행인 김녕만 작가 담았다. 저자는 결코 타향사람들이 알 수 없는 강진의 속내와 사람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강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산물이랄지, 다산이 강진에 유배와 인연을 맺은 표씨 부인과의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때로는 떠나온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생하게 강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매혹적인 강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진 곳곳으로 안내하며, 우리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강진의 참모습을 담아내었다. 또한 김녕만 작가의 작품 사진을 통해 독자들이 강진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의 앞뒤로 시원스럽게 배치한 사진을 배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