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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망세의 첼로
글쓴이
강희안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0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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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희안

1965년 대전 출생으로, 배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1990년 『문학사상』 신인 발굴에 시 「목재소에서」 외 4편의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2년 8월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신석정 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으로는 『지나간 슬픔이 강물이라면』, 『거미는 몸에 산다』, 『나탈리 망세의 첼로』, 『물고기 강의실』, 『오리의 탁란』(시선집), 『신발 신겨주는 여자』 등이 있다. 논저로 『석정 시의 시간과 공간』, 『새로운 현대시작법』, 『고독한 욕망의 윤리학』, 『새로운 현대시론』 등이 있으며, 공저 『현대문학의 이해과 감상』, 『문학의 논리와 실제』, 『유쾌한 시학 강의』 등과 편저 『한국 시의 전당 헌정시 100선집』, 『2016 올해의 시 70선』, 『김영석 시의 깊이』 등이 있다. 현재는 계간 『미네르바』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앞선 두 권의 시집에서보다 톤이 높은 목소리로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성의 언어를 완롱하고 있는 시인의 목소리에서 보다 먼저 읽어야 할 것은 바로 재기를 휩싸고 도는 적막이다. “시 아닌 시 누구에게도 시적이지 않은 사적인 나의 시 非詩를 쓰고 싶었다”고 말하는 시인의 시어의 파편들을 하나하나 맞춰다가 보면, 기성의 언어가 오랜 시간 누려온 대표성을 누적된 “권세”에 기댄 것이라고 일축하는 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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