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문서는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기원전 2세기 ~ 기원후 1세기 경의 각종 문서들의 전체를 지칭하는 책이다. 사해문서 시리즈는 쿰란에 있는 열 한 개의 동굴에서 발견된 모든 문서를 영어편역한 책(The Dead Sea Scrolls Study Edition)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사해문서는 에스더서를 제외한 히브리 성서 전체를 포함하고 있어 학술적 의의가 매우 클 뿐만 아니라, 사해문서에 대한 연구가 저조했던 한국의 종교학계와 신학계에 자극이 될 책이다. 이 책은 열한 개의 동굴 순서에 따라 1Q1~4Q155, 4Q156~4Q273, 4Q274~4Q490, 4Q491~11Q31의 범위를 4권으로 나누어 정리하였다. 또한 각권의 책 뒤에 본문 문서 범위에 맞는 히브리어 원문을 함께 실어 우리말과 히브리어를 함께 비교해 보며 연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