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메다는 혹이 하나 달린 낙타입니다. 드로메다의 소원은 혹을 하나 더 갖는 것이지요. 드로메다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마법사를 찾아갑니다. 마법사는 드로메다에게 사막에 사는 마녀를 찾아가, 마녀가 드로메다를 좋아하게 되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드로메다는 사막을 걷고 걷고 또 걸어서 드디어 마녀를 만납니다. 하지만 마녀를 본 드로메다를 도망가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드로메다는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적인 분위기의 이야기랍니다.
아이가 깨금발을 딛고 처음 책을 고르는 순간, 세상을 향한 첫 발돋움이 시작됩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그것이 바로 아이들의 깨금발인 것입니다. 깨금발 그림책으로 세상을 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