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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글쓴이
니시 가나코 저
출판사
현문미디어
출판일
200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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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시 가나코

1977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집트 카이로와 일본 오사카에서 자랐다. 간사이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2004년 『아오이』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5년 두 번째 작품 『사쿠라』가 일본에서 25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를 기록, 일약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뒤이어 2007년 『쓰텐카쿠』로 오다사쿠노스케상, 2011년 사쿠야코노하나상, 2013년 『후쿠와라이』로 제148회 나오키상 후보, 일본 서점대상 5위,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자유롭고 독특한 문체와 세밀한 심리 묘사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화화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노란 코끼리』 『원탁』 외에도 『물방울』 『초록 행복』 『빨강 행복』 『지하 비둘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2015년에는 『사라바』로 제152회 나오키상,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했다. 『사라바』는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매력으로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순탄하게 살아온 주인공이 어느 순간부터 점차 실패와 낙오를 겪으며 끝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나오키상 심사위원으로부터 “자신이 믿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있는 젊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방불케 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다 사쿠노스케 상’을 수상했던 작가 니시 가나코가 쓴 단편집이다. 「샤워 캡」을 비롯하여 「멜빵가방」「물방울」「그림자」「목련」「재떨이」 등의 단편을 한데 모았다. 표제작인 「물방울」은 고양이가 바라보는 인간 군상들을 그린 이야기이다. 주인인 부부의 말은 알아듣지를 못하면서도 자신들만이 아는 말로 서로 티격태격 싸움을 하기가 일쑤인 두 마리 암코양이를 통해서 인간을 의인화하고 있다. 이 외의 다른 작품들도 인간과 삶의 다양한 시기, 측면을 표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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