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와 함께 하는 머리가 좋아지는 미술 이야기
자신을 ‘미술계의 왕’이라 부른 엉뚱한 화가 파블로 피카소. 열 네 살의 나이에 이미 천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준 그는 수많은 회화 작품과 사진, 조각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에게 어려운 미술 용어로 피카소의 작품을 소개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금세 각 작품들에 대해 흥미를 잃어버리기 십상이지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피카소를 이해하도록 배려했습니다. 비교하기, 추측하기, 관찰하기, 표현하기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50여점의 피카소 작품을 감상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아이들은 엉뚱하게만 느껴지던 피카소의 그림들과 친해질 것이고, 더불어 풍부한 감성과 사고력까지 지닌 멋진 두뇌짱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