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을 수상한 '앗! 시리즈' 116번째 책으로 야생동물에 관한 책이다. 위험하고 사납다고 생각하는 동물들에 대한 오해를 풀고 정말 잔인한 동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동물의 분류 방법과 각 동물의 생태 등 자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서 각각의 동물이 겪은 사례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야 하고, 어떤 마음으로 동물들을 대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첫 부분에는 동물이 사는 장소, 동물의 먹이 등 동물에 관한 기본적인 사실을 다루고 있다. 잔인한 야생 동물의 공격부터 사나운 상어, 악랄한 악어, 비열한 뱀, 무시무시한 덩치를 가진 동물 등 일반적으로 무섭다고 생각되고, 잔인한 동물로 여겨지는 동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다. 풍부한 사례와 흥미로운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읽으면서 동시에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