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레스토랑을 더 이상 개인적인 선택으로만 여기지 않는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성공 필수 전략인 것이다. 이제 ‘밥’으로 접대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바앤다이닝(Bar&Dining)은 2003년 6월, 당시 잘나가는 이들이 조용히 모여들던 청담동 레스토랑 거리를 주목하면서 창간호를 선보였다. 잘나가는 곳엔, 기분 좋은 곳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한 끼의 식사가 ‘접대의 기술’로 등극한 지금, 먼저 알아왔던 저희는 참 바빠졌습니다. 매일 레스토랑 리스트를 업데이트하고 새로 오픈한 곳을 방문하고, 촬영하고, 셰프를 만나보고, 또 맛을 본다. 어디가 Hot한지, 어디가 Cool한지, 무엇을 어떻게 잘하는지에 대해 그동안 쌓아온 전문가적 감각으로 추리고 추려 명가를 찾아내고 있다. 이제 우리들의 리스트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