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제 전반을 살펴보고 인도에서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 고려할 요소들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인도에 진출하여 ‘성공’한 글로벌 기업들은 미국기업들이나 유럽기업들이 아니라 대개 동아시아권 기업들이다. 그 이유는 성공적인 시장적응과 현지화등으로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의 이면에는 많은 손실과 경험적 오류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 책은 이러한 손실을 줄이고 인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들을 고려 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기록으로 남아있는 기원전 2천년대 페니키아 시대부터 인도의 상업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함으로써 고대 인도의 상업적 성공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인도와 인도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인도인의 행동양식을 결정하는 힌두교의 본질, 힌두교 신앙체계가 가지는 문화적 의미 그리고 힌두교의 믿음체계가 인도인의 경영방식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쉽게 풀어 낸다. 뿐만 아니라, 인도와 인도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인도인의 행동양식을 결정하는 힌두교의 본질, 힌두교 신앙체계가 가지는 문화적 의미 그리고 힌두교의 믿음체계가 인도인의 경영방식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서술한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이 책은 인도에서의 성공전략을 크게 전략적 적응력, 조직 적응력 그리고 문화적응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인도인들과 대화할 때 고려해야 할 점, 특히 외국인 매니저들이 인도인 직원에게 지시를 할 때 어떠한 방법을 택해야 하는지와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어 이 책은 인도에 진출하려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