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 시리즈의 5번째 책입니다. 표현주의 화가인 뭉크와 클레의 삶과 그들이 그린 그림을 담았습니다. 그들에게 영향을 끼친 중요한 인물들에 대한 설명과 용어 설명이 책 사이에 들어있어 미술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책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뭉크와 클레는 1800년대 후반에 태어나 1900년대 중반까지 살았던 화가들입니다. 노르웨이의 표현주의 화가인 뭉크는 결핵으로 일찍이 어머니와 누이를 여의고 자신마저 질병에 시달렸던 인물입니다. 불행했던 가정생활은 그의 정신과 예술세계에 영향을 끼쳤으며, 불안, 고통 등 인간의 내면 세계를 매우 강렬하게 표현했습니다. 클레는 스위스의 표현주의 화가로 칸딘스키와 마르크를 만나 청기사파를 이끌었습니다. 주로 단순하고 환상적인 추상화를 많이 그렸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렸던 두 사람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