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구성에 있어서 음성학에서 통사론에 이르기까지 각 과마다 체계적인 설명과 문법 연습이 대조 언어학적 입장에서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직접 한국어와의 대조 설명은 아니더라도 헝가리어의 기본 구조의 파악과 독해 능력을 기르는 데 적합한 교재. 각 과의 텍스트 내용이나 문법 설명이 지루하지 않고 간략하면서도 언어학적으로 명확한 설명을 해 주므로 학습자의 입장에서 볼 때 가장 쉬운 교재로, 헝가리어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언어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