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드링킹
글쓴이
캐롤라인 냅 저
출판사
나무처럼
출판일
2009년 1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캐롤라인 냅

지적이고 유려한 회고록 성격의 에세이를 쓴 작가. 정신분석가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다. 1981년 브라운 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20년 가까이 저널리스트로 살았다.

살면서 몇몇 끔찍한 중독에 빠진 경험이 있는데, 삶의 압박으로부터 달아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땐 술로, 그런 자기 자신을 호되게 통제하고 싶을 땐 음식을 거부했다. 이런 자신의 깊은 내면 이야기를 솔직하게, 우아하게, 또렷하게 고백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Drinking)》은 알코올 중독의 삶을, 《세상은 왜 날씬한 여자를 원하는가(Appetites)》는 다이어트 강박증과 섭식장애에 관한 기록이다. 《남자보다 개가 더 좋아(Pack of Two)》는 개를 향한 지나친 애착을 다룬다.

자신을 직시하며 그 감정과 생각의 결을 낱낱이 드러내는 글쓰기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나, 2002년 마흔둘이라는 이른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알코올에 중독된 한 여기자의 충격적인 논픽션!

아이비리그 출신 유명 저널리스트였던 저자의 치명적인 알코올 중독증에 대한 고백. ‘고도 적응형 중독자’로 술 없이는 하루도 자신을 지탱할 수 없던 그녀는 애정 결핍에서 오는 심리적 보상을 ‘강력한 중독’으로 대체한 불행한 삶을 살았다. 저자의 3대 논픽션, 일명 ‘중독 시리즈’는 인문학, 심리학, 사회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작품이며, 드라마틱한 전개와 사실적인 서술, 매혹적인 문체는 이 책이 품고 있는 강한 중독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놀랍고도 폭발적인 사생활 고백, 정교하고 매혹적인 문장, 뛰어난 심리분석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며 일약 베스트셀러가 된 『드링킹』은 알코올과 나눈 러브스토리이다. 아울러 열정, 감각적 쾌락과 깊은 흡인력, 욕망과 두려움, 타오르는 갈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온몸과 마음을 마비시키는 결핍에 관한 그녀의 은밀한 고백은 충격적이고 눈부시게 아름답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