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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헨리 페트로스키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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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헨리 페트로스키

“만약 ‘신은 아주 사소한 것에 거한다’면, 신을 찾는 이들은 페트로스키의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이 사는 세계』에 대한 이 추천사는 헨리 페트로스키가 쓴 책들의 성격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세계적인 공학자이기도 하지만, 작가로서 페트로스키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면서도 (흔히 사용하기 때문에) 깊이 생각해본 적 없는 사물들을 치밀하게 추적한 책을 썼다. 이를테면 그중 한 권인 『연필』은 흑연에서부터 시작해 연필의 기원, 어원학적 의미, 산업적 배경, 연필의 발전과 궤를 같이한 공학적 발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연필에 관한 모든 것을 다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물리적 힘』에서도 마찬가지다. 제목대로, 이 책은 우리가 물리적 힘을 느낄 수 있는 삼라만상을 다룬다. 그것은 사실상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다. 우리는 물리 세계에 속해 있고 또 물리 세계와 상호 작용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므로.

이 “모든 것에서 힘을 보고, 만지는 모든 것에서 힘을 느낀” 페트로스키는 1963년 맨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1968년 일리노이대에서 이론 및 응용 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다양한 매체에 공학에 관한 글을 기고했으며, 『연필』, 『책이 사는 세계』, 『공학을 생각한다』, 『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 등 20여 권의 책을 썼다. 『물리적 힘』은 그의 마지막 책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실패를 실패로 머무르게 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혁신이다!

세계적 석학이자 뛰어난 공학 칼럼니스트인 헨리 페트로스키가 프레젠테이션의 발전사, 코카콜라의 오만과 굴욕,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재앙을 통해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 있는 원칙을 발견하고 이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모든 것은 언제나 개선의 여지를 남긴다’는 것, 그리고 ‘실패는 여전히 성공을 향한 동력’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왜 모든 물건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인간의 욕망과 도전 그리고 오만이 문명의 진화와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치명적인 실패의 주기는 어떻게 반복되는지 등을 언급하면서 ‘궁극적 혁신’을 이루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에 대한 이야기들은 한계를 넘어 혁신하고자 하는 끝없는 열망을 보여주면서 성공과 실패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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