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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서스펜스 컬렉션 3
글쓴이
조이스 캐럴 오츠 외 1명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08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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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이스 캐럴 오츠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이스 캐럴 오츠는 현대 미국 문단의 대표 작가이자 고딕 호러의 대가이다. 1938년 미국 뉴욕주 록포트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처음 문학을 접했고, 이후 브론테 자매, 포크너, 헤밍웨이, 소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탐독했다. 열네 살 때 할머니에게 타자기를 선물 받으면서 작가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시러큐스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열아홉 살에 「구세계에서」로 대학생 단편소설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64년 첫 장편소설 『아찔한 추락』을 시발점으로 이후 지금껏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 찬 20세기 후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 1973년 「사자The Dead」로 오헨리상을 받았고, 1969년 『그들』로 전미도서상, 1995년 『좀비』, 2011년 『악몽』, 2012년 『검은 달리아와 하얀 장미』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도 무려 다섯 차례나 올랐다. 1978년부터 미국학술원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수상했다. 2006년 시카고트리뷴문학상, 2019년 예루살렘상을 받았다. 현재 프린스턴대학교 로저 S. 벌린드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문학예술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멀베이니 가족』 『블론드』 『사토장이의 딸』 『소녀 수집하는 노인』 『카시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 미스터리의 전설이 된 작가 에드 맥베인,
그가 꼽은 현대 서스펜스의 거장 10인을 만난다!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 2008 노벨 문학상 후보였던 조이스 캐롤 오츠, 영화 「본 콜렉터」 등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린 제프리 디버 등 손꼽히는 서스펜스 스릴러 작가 10인의 중장편 신작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작품집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새」의 원작자이자 1956년부터 2005년 사망까지 무려 100여 편의 추리소설을 출간한 거장 에드 맥베인의 마지막 기획작이기도 하다.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과 테러에 대한 공포, 후유증을 비롯해 남북전쟁 당시 흑인의 삶, 위조 화폐에 관한 절묘한 트릭, 고령층 문제와 의약품 관리 실태 등 그야말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파고든다. 그리고 저마다의 소재들은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으로 빚어져 현대 영미 서스펜스 스릴러의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통계학을 이용한 추리, 명화에서 벌어지는 살인, 안 보이는 곳에서 움직이는 괴짜들, 공포와 환상의 절묘한 결합이 서스펜스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21세기 서스펜스 컬렉션』은 모두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권에서는 경찰물을 특히 잘 다루는 제프리 디버와 존 패리스, 2권에서는 공포와 환상을 조합하는데 대가인 스티븐 킹, 문학적 성취도를 인정받는 셔린 매크럼, 잘짜여진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월터 모슬리, 서스펜스의 거장 에드 맥베인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3권에서는 2008 노벨 문학상 노미네이트 작가 조이스 캐롤 오츠, 매력적인 추리 구성을 보여주는 도널드 E. 웨스트레이크, 9·11을 다룬 로렌스 블록,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스릴러로 담아낸 앤 페리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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