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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패러다임
글쓴이
루퍼트 스미스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0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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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퍼트 스미스

국제적인 무력을 사용해본 최고위급 사령관 중의 한 사람이다. 40년에 걸친 영국군 경력 가운데 1990-1991년 걸프 전에서는 영국군 기갑사단을 지휘했고, 1995년 보스니아에서는 유엔 군을 지휘했으며, 1996-1999년에는 북아일랜드 주둔군 총사령관을 지냈고, 이어서 나토의 유럽연합군 부사령관을 지냈다. 그리고 2002년에 전역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규모 국민군의 충돌―나폴레옹 이래의 전쟁 체계―이 이제는 결코 재발하지 않을 것임을 상기시키면서 “전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대신 분쟁에 대비한 전술을 준비해야 하고,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우리 자신과 우리의 생활양식을 보호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정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왜 무력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그리고 군대가 전쟁에는 승리를 거두어도 문제 해결에는 실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라크 전쟁, 발칸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체첸 전쟁에서 문제 해결에 실패한 일련의 무력간섭 사례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아직도 고집하고 있는 총력전 모델을 버리고, 전쟁이 민간인들 속에서 벌어진다는 사실을 고려한 새로운 전략을 요청, 제시한다. 어떤 무력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전쟁의 패러다임이 달라지는데, 이 책에서는 나폴레옹에서부터 시작된 국가 간 산업 전쟁 패러다임의 발전과 1945년에서 1989년에 이르는 냉전이라는 장기간의 패러다임 전환, 1991년부터 현재까지의 새로운 민간 전쟁 패러다임,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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