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이 보낸 자객의 총탄 앞에 마이드를 감싸다 쓰러진 메이.
같은 시간, 제국군은 아우토니아 침공을 개시한다!
병력 10대 1의 압도적인 열세에도 굴하지 않고 아우토니아군은 전투 준비를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무적함대제독 마이드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마이드는 혼수상태에 빠진 메이를 뒤로하고 사령부에 나타난다.
그녀가 깨어났을 때, 아우토니아가 멸망했다는 말을 전할 수는 없었기에. 그리하여….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데타마카 전법은 기적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통쾌 스페이스 오페라, 전속력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