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언어적인 측면에서 접근한 교재이다. 이미 서술형이나 논술형 시험이 시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야기나 수학동화를 통해 수학을 받아들이면 수학은 더 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고 필자는 말하고 있다. 이 단원을 배우는 목적은 무엇이며 그 이론적인 근거를 만든 수학자는 누구인가, 또한 그 수학자의 논리적·과학적 근거는 무엇이며, 수학적·시각적 표현 방법의 배경과 이유는 어떤 것인가, 이 단원을 배움으로써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잇는가. 이와 같은 일련의 사고 과정을 유도하여 도움이 되게 했다.
학교 교과과정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는 개념의 유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책을 만드는 사람이 문제들을 어떤 정형화된 틀에 맞추어 배열하면, 학생들 입장에서는 중요한 문제를 빠뜨려 접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여 7차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부분도 임의대로 첨가하고 보충했다. 시험에 등장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문제들을 제시하여 학교 시험과 수리논술을 근본적으로 준비하게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