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의 『말썽쟁이 큐피』는 못됐지만 귀엽고, 말썽쟁이지만 사랑스러운 강아지 큐피와 정아가 펼치는 좌충우돌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놈, 큐피야아아!"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빠의 외침에 정아는 오늘도 발을 동동 구릅니다. 바로 정아의 단짝 친구이자,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애완견 큐피 때문이에요. 엄마 아빠가 정성들여 가꾼 사과를 와작와작 먹어 버리기도 하고 꽃밭에 들어가 꽃을 뜯어 먹기도 해요. 큐피가 혼날까 봐 늘 콩닥콩닥 가슴을 졸이는 정아의 마음도 몰라주고요.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큐피와 정아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독서실력을 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