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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적 변환
글쓴이
조효제 외 1명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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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런던 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비교사회학 석사, 런던 정경대학교(LSE) 사회정책학 박사이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인권 펠로, 베를린 자유대학교 DAAD-STAR 초빙교수, 코스타리카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앰네스티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서울시 인권위원을 지냈다.

편·저서로 『인권의 문법』, 『조효제 교수의 인권오디세이』,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풍경』, 『인권의 문법』, 『Contemporary South Korean Society』 등이 있고, 번역서로 『거대한 역설』, 『세계인권선언』,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세계인권사상사』, 『인권의 대전환』,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머튼의 평화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전지구적 변환』은 정치학의 데이비드 헬드, 국제관계학의 앤터니 맥그루, 사회학의 데이비드 골드블라트, 경제학의 조너선 페라턴 등 저명한 연구자 네 사람이 영국 경제사회연구진흥공단(ESRC)의 지원을 받아 10년간의 자료수집과 학제간 연구를 통해 완성한 저술이다. 기존의 지구화 논의는 분야별로는 경제영역을, 시기적으로는 근대 이후를 주된 연구와 논의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그러나 본서는 지구화 현상의 시공적 차원을 극대화하여 8개의 인간 활동영역에서 진행되어온 각각의 지구화 과정을 방대한 자료에 기초하여 선사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통시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독자적인 연구방법론과 분야 및 시기에 있어서의 총체성으로 세계적인 석학들로부터 지구화 개념을 학술적으로 완벽하게 포착하는 데 성공한 역사·사회학적 작업의 결정(結晶)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NGO 전문가인 성공회대의 조효제 교수가 각계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완성한 본 역서는 데이비드 헬드 교수의 보론 「9·11사태 이후의 지구화」가 첨부되어 사실상 개정판의 의미를 가지게 되었으며 원서와 별도로 역자가 작성한 「부록」에는 지구화 관련 약어들과 지구화론 연구방법론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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