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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화 편지
글쓴이
이주은 저
출판사
토토북
출판일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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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에세이스트이자 미술을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주는 작가다. 처음에는 학술서 번역을 했고 그것을 계기로 신문과 잡지에 미술칼럼을 썼다. 그의 글을 읽으면 심부에 은근한 울림이 있고 이유를 알 수 없게 위로받는 기분이 든다는 독자들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림으로 하는 마음 치유’라는 주제로 글을 써 1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다. ‘2013 경향신문 뉴 파워라이터’로 선정된 그는 지금도 예리한 관찰력과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 섬세한 문체로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에, 마음을 놓다』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 『다, 그림이다』(공저) 『그림이 톡, 생각이 아하!』 『이미지로 생각해요』 『미감』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가 있으며, 조선일보에 「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를 장기 연재 중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덴버대학교에서 「로세티의 제인 모리스 초상에 관한 연구」로 미술사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원에서 「빅토리안 회화의 인물상을 통해 본 근대 영국 사회의 특성」으로 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행복한 순간

『엄마의 명화 편지』는 아이 혼자 보는 책이 아닙니다. 10세 이전의 아이들은 아직 엄마와 함께 책을 보는 시간이 즐거울 나이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 순간은, 책 속의 이야기뿐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마음도 오가는 따뜻한 시간입니다. 아이는 오래 오래 그 순간을 기억할 거고요.『엄마의 명화 편지』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순간을 더욱 행복한 기억으로 만들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워킹맘입니다.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를 바쁜 엄마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 엄마는 아이에게 늘 미안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들을 더욱 아름답게 가꿔 주고 싶습니다. 일을 하는 엄마이든, 그렇지 않은 엄마이든 아이에게 예쁜 그림을 보여 주며 자신의 사랑을 전하고픈 마음은 다 똑같을 것입니다. 작가는 명화를 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고 아이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들을 편지의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여느 엄마라면 누구나 가슴 속에 품었을 말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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