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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어의 힘
글쓴이
최정례 저
출판사
서정시학
출판일
2008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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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정례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귓속의 장대나무 숲』 『햇빛 속에 호랑이』 『붉은 밭』 『레바논 감정』 『캥거루는 캥거루이고 나는 나인데』 『개천은 용의 홈타운』과 번역 시선집 『Instances』, 번역서로 제임스 테이트 산문시집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가 있다. 백석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1년 1월 16일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문학상 수상자이자 백석 연구자이기도 한 최정례 시인의 백석 시어에 관한 연구서. 박사학위논문과 그 동안 발표했던 소논문을 바탕으로 하여 쓴 책이다. 백석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30년대 시어의 지형도를 밝히고자 한 이 책에서 저자는 힘을 발휘하는 시어와 그렇지 못한 시어들을 비교 예시 하면서 말의 힘과 효과를 드러내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특히 1930년대 모더니스트라고 불리는 김기림, 이상 등의 인공적 개념적 시어들과 정지용, 김영랑 등이 심미적으로 다듬은 시어들을 백석의 시어와 비교 분석하면서 백석의 시어가 30년대 우리 시단에서 발휘한 업적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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