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공을 익히는 이유가 뭐요?
자고로 남자로 태어나서 무공을 익혔으면
세상을 호령하고 기개를 펼치는 꿈을 꾸는 것이 잘못된 것이오?
산골짜기에 숨어서 후학들이나 가르치는
서당 같은 문파가 아니라
세상을 호령하는 문파로 바꿀 것이오.”
왜 강해져야 하는가!!
문파는 문도를 위해 존재하는 것.
문파를 위해 문도를 죽음의 문턱으로 내모는 것은
주객전도나 다름이 없으니!
다른 무엇도 아닌, 나의 사형제들을 위해 검을 들었다.
사형 양진위와 사매 종염방.
그들의 시원 통쾌한 강호 활극이 눈앞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