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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광월야 3
글쓴이
홍정훈 저
출판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출판일
200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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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정훈

판타지 작가. 1978년 서울 출생으로 숭실대학교 휴학 중이다. 1996년 7월부터 판타지 최고의 걸작으로 칭송받고 있는『비상하는 매』를 PC통신 하이텔과 나우누리에 연재하기 시작하여 1998년 8월에 완결하였다. PC통신에 『선다운 블리딩』『구명의 기사』등을 연재하다가 군에 입대하여 잠시 활동을 중단하였고, 전역 후 다시 글을 연재하였다. 두터운 독자층이 있으며, 이러한 독자들과 활발한 의견개진을 나누는 등 국내 장르 작가 중 가장 광범위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항상 새로운 즐거움을 위한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2년 9월 시작해 1부 채월야 7권, 2부 창월야 10권으로 마무리 지은 월야환담 시리즈가 다시 시작되었다. 3부 제목인 광월야(狂月夜)는 20만 부가 팔린 본 시리즈의 모든 이야기들을 확실히 마무리 짓고, '인간과 죽음과 정의'라는 화두에 마지막까지 치달을 목적으로 지어진 제목이다.

월야환담은 압도적인 초자연적 존재 앞에서 주인공의 부모님이 살해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은 연약한 소년이었지만 증오와 복수심을 무기 삼아 자신을 일종의 무기로 단련하는 데 성공한다. 이처럼 인간의 한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타며 초자연적인 흡혈귀를 잔인하게 해치우는 것이 1부 채월야의 주된 내용인데, 흔히 장르 소설에서 보이는 흔하고 어설픈 휴머니즘적인 감상이 전혀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겠다. 휴머니즘을 포기한 대신, 암울한 상황을 뛰어넘으려는 집념을 조명하는 데 집중했기 때문에 독자들은 신선함과 치열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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