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보라고, 당신의 삶도 그리 나쁘진 않았어.”
男子들은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女子들은 정말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다.
『비밀남녀』는 결혼과 임신, 간통, 사내연애와 사내정치, 심지어 낙태에 이르기까지, 이 시대 남녀들의 억압된 욕망을 가장 도발적인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는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의 제 3탄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비로소 본격적인 어른들의 비밀과 만날 수 있다. 익명의 남녀들이 보내온 유쾌하면서도 심오한 비밀을 읽다 보면, 어깨를 짓누르던 삶의 무게가 어느새 엽서 한 장의 무게만큼 가벼워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연민의 시선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미국정신건강협회 특별상과 2006 올해의 블로그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