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술적인 의미이기도 했으며, 부에 상징이기도 했던 장신구는 단지 몸을 치장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부여되어왔다. 역사의 흐름속에 장신구들이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또 어떤 장신구들이 있었는지를 이 책에서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 특별히 여성의 장신구만을 다루어 화려한 모습으로 여성의 신분을 드러냈던 장신구의 멋과 미를 느끼도록 하였다. 또한 선사시대부터 일제 강점기의 궁중 장신구까지 다양한 장신구를 다루고 각 시대 장신구의 유입 과정과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