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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아이
글쓴이
소냐 하트넷 저
출판사
을파소(21세기북스)
출판일
200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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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냐 하트넷

1968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나 13세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한 소냐 하트넷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를 대상으로 2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인간과 삶에 대한 의미 있는 주제에 철학적 깊이를 담아 성실하게 탐구하는 소냐 하트넷의 작품들은 아동문학에서 다루기 쉽지 않은 가난, 전쟁, 희생, 죽음과 같은 무거운 주제들을 아름답고 설득력 있는 문체로 그려 내어 찬사를 받고 있다.

평론가들로부터 호주 당대 최고의 아동, 청소년 작가라고 불리는 저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유수한 상들을 받으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목요일의 아이』로 2002년 영국 가디언 문학상을 수상하고, 2008년에는 린드그렌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소냐 하트넷은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우뚝 올라섰다.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린드그렌 문학상이 갓 마흔을 넘긴 작가에게 수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은빛 당나귀 Silver Donkey』와 『숲, Forest』으로 호주아동도서협회의 '올해의 어린이 책'을 수상했고, 『항복』으로 미국에서 청소년 책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마이클프린츠상 아너상'을 수상했다. 『고스트 차일드』는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인생담을 통해 사랑과 행복, 상실과 회복을 이야기하는 현실감 있는 환상소설로 호주, 영국 등지에서 호평받았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 『숲』 등이 있다.

저자는 현재 호주 멜버른에서 강아지 사일로, 고양이 아이다호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틴은 방랑할 운명을 타고난 목요일의 아이였다."

대공황이 휩쓸고 간 오스트레일리아의 황량한 시골 마을, 어린 소녀 하퍼의 순수한 눈에 비친 가난은 때로는 힘들고 서럽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했기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습니다.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남동생 틴은 땅 속에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어 방랑의 길을 떠나지만, 언제나 수호천사처럼 보이지 않게 가족들을 지킵니다. 『목요일의 아이』는 틴을 향한 하퍼의 애틋한 그리움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슴을 적시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아동문학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 2008년 린드그렌 문학상 수상작가 소냐 하트넷의 대표작으로 국내에 두 번째로 소개되는 하트넷의 작품입니다.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의 세 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은 10~15세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품격 있는 세계문학 시리즈입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 간직하고 싶은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레인보우 북클럽과 함께 책 속에 펼쳐진 더 넓은 세상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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