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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글쓴이
문성호 저
출판사
사람소리
출판일
2008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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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성호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런던 정치경제대학 연구교수(경찰학 전공), 전국 대학강사노조 사무처장, 국회 경찰정책 보좌관, 시민을 위한 경찰발전연구회 초대 회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동국대와 경기대 경찰행정학과 강사, 영국범죄학회 정회원을 거쳐, 현재 한국자치경찰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역서로는 『경찰 정치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제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오바마의 면모를 다루는 책으로, 미국 사회의 여러 면모를 함께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시 오바마가 미국 사회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시카고 풀뿌리 시민운동 시절(4장), 시카고대학 로스쿨 교수시절(7장), 11월 4일 밤 대통령 당선연설(18장) 등 총 58쪽 분량을 추가하였고, 당선연설 전문 “헬로우! 시카고!”는 민주주의와 인권 등 기본권의 가치를 역설하면서 단합을 강조하였으며, 역경을 딛고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기 위해 앤 닉슨 쿠퍼 할머니(106세) 사례를 통해 “예스 위 캔!” 사상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오바마가 후보들 중 유일하게 이라크 전쟁을 반대한 점, 미국에서는 자서전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이 최초로 대통령 유력후보가 된 측면, 영국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가 암살론을 제기하는 모습, 후원금을 내는 인터넷 미디어 시민기자가 오바마의 노동자 비하와 엘리트주의를 파헤치는 역동적인 모습,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스트의 면모, 도산 안창호의 손녀딸 등 교포변호사들이 뛰고 있는 모습 등을 생생하게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미국 정치와 대선에서 중요한 종교의 역할을 조명, 풀뿌리 시민운동 기법을 인터넷선거와 결합시켜내는 생생한 모습, 대통령이라는 꿈과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용의주도하게 도전해온 과정, 스포츠인 농구를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데 활용하는 모습, 마약을 했다는 솔직함까지도 정치적 자산으로 전환시키는 모습, 마약전력 들추기나 흑인비하 공세에 직접 대응하는 대신 구전 홍보자료를 통해 극복해나가는 선거 전략의 성공,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도 미국사회의 뿌리 깊은 흑인 인종차별을 일소할 수 있는가에 대한 유럽의 시각 등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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