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심결에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어떻게 왔을까?라는 막연한 호기심에 시작한 저자의 콜롬비아 커피농장으로의 여행 그리고 그 좌충우돌 커피농장여행기가 책으로 나왔다. 단지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커피나무로부터 어떻게 수확이 되어서 수출이 되는 지에 대한 과정을 여행기 동안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자연의 아름다움과 커피농부들의 삶 또한 책에 싣었다.
콜롬비아 하면 저자에게 아쉬운 점은 사람들에게 잠재 되어있는 이 나라의 마약과 같은 부정적인식이 아닐까 싶다. 워낙 중남미 나라들이라고 하면 사람들에게 위험하다는 인식이 커서 더 그런듯 하다. 하지만 저자는“나의 콜롬비아 커피농장 여행기”를 통해 콜롬비아의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이 책을 말미암아, 저자는 우리의 삶에 대한 모습들도 조금식 책에서 비추고 있으며 여행 중간중간 우리의 삶에 대한 느낀점들에 대해서 깨알같이 적어 놓았다.
나의 콜롬비아 농장 여행기의 저자 이승민은 경희대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그의 모든 열정을 중남미에 받치고 있는 1인중에 한명이다. 2010년 멕시코 어학연수 시절에는 유학생들과 함께 “제 1회 과나후아토 한국인 축제”도 개최를 하였다. 대한민국과 중남미를 사랑함에 있어서이다.이런 중남미 워너비인 저자가 나의 콜롬비아 커피농장 여행기를 집필하게 된 계기는 2003년 해외여행을 갔다오신 지인분이 선물해 준 원두 커피 맛에 매료되어 커피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을 가진 때 부터이다. 그리고 아라비카 커피가 좋은 커피라는 인식과 함께 아라비카 커피의 대명사인 콜롬비아 마일드 커피에 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의 이런 호기심은 콜롬비아 농장 여행을 실천한것과 더불어, 한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