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1996년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약 7년 동안 「서울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 증권부에서 일했다. 외환위기 당시에 선물옵션 관련 기사를 처음으로 소개해 업계 최초의 파생상품 전문기자로 불렸다. 증권사, 선물회사, 증권거래소, 금융감독원을 출입하면서 지수선물을 비롯해 금리, 금, 석유의 파생거래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뤘다. 2002년 언론계를 떠나 현재까지 금융회사에서 파생상품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금융콘텐츠 전문가와 실물경제 전문가인 두 명의 필자가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현 상황을 진단하고, 나아가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을 제시한 책이다. 월스트리트를 마비시킨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실체를 시작으로, 파생상품의 습격과 전 세계와 한국 금융위기의 파급과정 그리고 2009년 미국 경제의 전망까지, 2008년 금융위기에 대한 전반 과정을 객관적인 통계와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한국의 1997년 외환위기와 이번 2008년 금융위기를 비교분석하면서 보다 쉽게 차이점과 공통점을 설명했으며, 향후 한국경제의 현실적 진단과 더불어 이번 금융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실천적 노하우를 수록하였다. 금융과 실물경제의 최전선에 서 있는 전문가가 직접 경제 전망뿐 아니라 이 위기에 대처하는 생존전략과 전술을 이야기하였다. 위기에 몰린 한국의 가계와 기업에게 살아 남을 수 있는 생존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