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산골아이
글쓴이
임길택 저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02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임길택

1952년 3월 1일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나, 목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1974년 목포 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1976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도전초등학교 분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 뒤 14년 동안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 학교에서, 1990년부터는 경상남도 거창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이 시절 아이들의 글을 모아 학급 문집 『나도 광부가 되겠지』, 『물또래』 등을 펴내기도 했습니다. 1997년 4월에 폐암 선고를 받고 요양하다가, 12월 11일 마흔 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임길택 선생님은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소박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꾸밈없는 진솔한 글로 담아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탄광 마을 아이들』, 『할아버지 요강』, 『똥 누고 가는 새』, 『산골 아이』, 『나 혼자 자라겠어요』, 동화집 『느릅골 아이들』, 『산골 마을 아이들』, 『수경이』, 장편 동화 『탄광 마을에 뜨는 달』, 산문집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탄광 마을, 산골 마을 어린이들의 시를 모은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등 다수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탄광 마을 임길택 선생님의 유고 시집입니다. 시집의 1부에는 2부에는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골아이에는 시골 아주 평화로운 아이들의 삶이 보여집니다. 여름에는 개울에서 놀고 겨울에도 겨울 바람을 맞으며 눈싸움을 할 수 있는 그런 곳. 논과 밭의 경계가 사라지도록 눈이 와도 시골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는 조용히 눈이 녹아들 날을 기다리는 순진무구함도 느껴집니다. 빙 둘러싼 산을 뒤에 두고 징검다리 앞에 두고 징검다리에 앉아 물 속을 들여다보는 아름다운 풍경도 그려집니다. 그리고 정겨운 풍경, 인물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에 평온이 찾아오는 기분이 듭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