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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사이언스
글쓴이
이정모 저
출판사
휘슬러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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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모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12년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을 두루 거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2019년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극한진화의 세계』, 『생물의 왕국』,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공생 멸종 진화』, 『찬란한 멸종』 등을 썼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TVN ?알쓸범잡? 등의 방송과 ?보다?, ?안될과학? 등 각종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현재 펭귄각종과학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과학책 기획과 집필,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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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수많은 물건 가운데 마법사들은 하필이면 왜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닐까? 해리포터가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 안에서 먹었던 강낭콩젤리는 도대체 무슨 맛일까? 우리 머글들은 9와 4분의 3번 승강장을 통해 공간이동을 할 수는 없는걸까? 투명망토나 타임머신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만들 수 있는거지?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 봤을 마법사의 꿈이 현실로 다가온다. 『해리포터 사이언스』는 소설이나 영화의 형태로 포장된 마법의 세계를 현실의 높이에서 과학의 눈으로 쉽게 엮어 낸 '머글의 마법서'다. 이 책은 우리에게 호그와트의 마법과 머글의 과학이 얼마나 비슷하고 다른 지를 12개의 마법지팡이를 이용해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의 많은 부분을 해리포터의 마법과 비교하면서 설명해 놓은 덕분에 평소 과학에 그리 익숙하지 않은 머글들도 큰 부담없이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고,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 덧 과학의 원리와 실태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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