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버니에게 싫은 날입니다. 잘난 채 하는 사촌 허버트가 파티에 오기 때문이죠. 부모님은 버니에게 허버트를 닮으라고 자꾸만 꾸짖으세요. 버니는 늘상 웃음꺼리만 되죠. 그런 버니에게 음악가 삼촌이 멋진 음악을 선사해 줍니다. 그리고 따뜻한 격려로 버니에게 트럼펫을 선물합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버니는 그날 밤 삼촌이 그랬던 것처럼 하늘을 날며 음악의 세계에 빠지고 싶었던 거지요. 삼촌의 격려와 아름다운 음악을 사랑하게 된 버니는 열심히 트럼펫을 불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사촌 결혼식때 트럼펫을 불게 된 버니, 과연 잘해 낼수 있을까요? 멋진 삽화가 신나는 이야기를 더해주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