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플로라는 오늘따라 시무룩하고 잠을 자지 못합니다. 플로라가 어디가 아픈 걸까요? 모두들 걱정스레 물어보니 플로라의 소중한 담요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집안 식구 모두 플로라의 담요를 찾아 주려 애를 써봅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거예요. 슬픈 플로라를 위로하며 엄마 아빠는 함께 잠을 청해 봅니다. 그런데 무언가 뭉퉁한게 느껴져요. 글쎄, 엄마 아빠 침대에서 플로라의 소중한 담요가 숨어 있었던 거예요. 너무나 기쁜 플로라. 오늘밤은 포근히 잠들 수 있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