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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스미스 W. Eugene Smith
글쓴이
샘 스티븐슨 저/김우룡 역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03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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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매일 많은 책이 쏟아지지만 여러 이유로 출간이 기피되는 종류가 있는데, 바로 사진집과 문고판이다. 열화당 사진문고는 이 이중고(이중고)를 안고도 오래 사랑받을 것이 분명한 멋진 책이다. 일차분 10권에 포진한 작가들은 이들만으로 사진사의 굵은 줄기가 완성되는 거장들. 광범위한 대표작 가운데서 가리고 가려 뽑은 55컷과 간결하고도 핵심적인 해설,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시대상황과 연결하여 일대기 식으로 엮은 작가론이 실려 있다. 각 컷마다 붙은 사진 해설은 형식이나 방법론적이 설명에 매이지 않고 작가의 말과 글을 풍부히 인용 숨은 의미를 드러내 준다.

유진 스미스(1918~1978)는 '포토에세이'의 대가로 알려진 천재 사진가. '글이든 사진이든 인간이 처한 상황을 기록하는 것'을 자신의 첫째 사명으로 여겼던 그는 의 사진기자로 출발해 방대한 양의 사진 작업과 글을 남겼다. 전쟁과 고통을 고발하는 작품을 계속 했으며, 말기에는 미나마타 병 환자들의 투병을 그린 연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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