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는 브리짓 존스의 아류가 아니다. 28세의 신문기자 캐니는 브리짓보다 적극적이고 자기혐오감이 덜하며, 몸무게와 남자 문제에 골몰해 있지만, 가장 힘든 순간에도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 캐릭터이다.
와이너는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생생한 주변인물, 톡톡 튀는 대화를 특징으로 하는 재기 발랄하고 독창적이며 전개가 빠른 데뷔작을 통해 삶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자신의 몸매 때문에 악전고투하고 있거나,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