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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문화권력 TW세대
글쓴이
성호철 저
출판사
휴먼비즈니스
출판일
2008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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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호철

197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엔 시인(詩人)을 지망했고 고려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한때 열병처럼 일본 소설앓이를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노르웨이의 숲〉원서를 열 번 넘게 완독했다. 도쿄에 넘어가 와세다대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공부했다. 일본에 대한 열정이 식었고, 한두 해 만에 포기하고 돌아와 서울에서 기자(記者)가 되었다. 10여 년간 테크놀로지와 미디어를 취재했다.《소통하는 문화권력 TW세대》(저서),《손에 잡히는 유비쿼터스》(번역서) 등 몇 권을 쓰거나 번역했다. 도쿄 탈피에서 15년이 지난 2014년, 다시 도쿄에 갔다.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으로 1년간 머물렀다. 다시 일본 열병이 들었다. 마흔이 넘어 든 열병은 열감(熱感)에 잠 못 들어 하루키를 집어 드는 스무 살 청년 때와 달랐다. 끊이지 않는 미열(微熱)의 밤엔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일본론인《공기의 연구》를 읽었다. 세상이 모두 아는 일본을 나만 모르는 것인 양 닥치는 대로 읽고, 눈이 충혈되도록 고민하고, 다음날 일본인 지인을 만나 물어볼 질문을 생각하며 설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우리 사회 지형을 본질적으로 바꾸고 있는 새로운 문화권력!

소통하는 문화권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투웨이 세대(이하 TW 세대)에 대한 심층적인 접근과 TW 세대 부상에 따른 우리 사회의 지각 변동과 그 미래상을 살피는 트렌드 보고서. TW 세대는 Two Way Generation를 의미한다. 특정한 집단이나 계급 등을 지칭하는 개념이 아니라, 기존 원웨이식 소통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의사소통을 통해 메시지를 만들고 공유하는 쌍방향 대중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IT 미디어 분야를 취재하는 담당기자가 오랫동안 미디어 관련 분야를 취재하면서 스카이라이프, 위성 DMB, 지상파 DMB, IPTV, 네이버 등 많은 신규 미디어의 성장과 부침 현장을 지켜본 기록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TW 세대의 등장과 소통 방식에 주목한다. TW 세대의 등장은 소통의 본질인 투웨이 커뮤니케이션의 복원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는 TW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기법은 소비자를 관리의 대상으로 보는 일방향의 메시지 전파를 지양하고 TW 세대의 메시지를 수용하고 소통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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