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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위기 극복의 유전자가 있습니다
글쓴이
배순훈 저
출판사
여백미디어
출판일
200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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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순훈

미국 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Borg-Warner사 선임기사로 현장 근무를 하다 1972년 귀국해 KAIST 기계공학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대우중공업 기술본부장으로 다시 산업현장 근무를 시작했고 리비아 해외 건설 현장을 마지막으로 귀국한지 10년 만에 미국으로 돌아가 Stanford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실리콘 밸리에서 ID Focus사를 창업했다. 다음 해 MIT 초청으로 미국 산업 경쟁력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보스톤 495 첨단산업단지에서 벤처기업 Mixalloy사를 운영했다. 대우-GM 합작회사인 대우자동차부품 초대 사장직을 맡아 다시 귀국해 대우그룹에서 20년 간 재직하고 대우전자 회장을 끝으로 퇴임했으며 ‘탱크주의’ 신화를 이끌었다.

김대중 정부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입각해 IT 강국의 기반을 다졌고 우체국 혁신을 추진했다.
이후 KAIST 경영대학에 복직해 MBA과정 정규 강의와 기업 전문과정을 개설하고 Monitor Group, Linux One, Mirae Online 등에서 경영자문을 수행했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동북아중심추진위원장으로 한국투자공사 설립을 주도했다. 2009년 국립현대미술관장으로 취임해 서울관 건축을 주도하고 세계적 미술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직 은퇴 후 지식 봉사로 S&T중공업 회장을 맡았고 현재는 글로벌경영협회 회장과 JM Robotics 이사회 의장을 맡아 사회 기여에 힘을 쏟고 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한국경영자대상, 프랑스 레종도뇌르 훈장, 브라질 히오브랑코 훈장, 협성사회공헌상 수상 등 다방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 경제 환경은 또 다른 우리의 기적을 용납할 것인가?”

MIT 공학박사, 카이스트·MIT·스탠퍼드대 교수, 탱크주의 경영자, 정통부 장관,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로 돌아온 배순훈 교수의 전화위복 경제론을 담은 책이다.

세계 경제가 곤두박질쳐 ‘100년 만의 쓰나미’라고까지 말하는 이때. 우리에게는 또 다른 위기와 함께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위기가 곧 기회는 아니다. 위기의 본질을 바로보고 대처해야만 그 틈새에서 전화위복의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는 누구이며, 우리의 문제는 무엇이고, 우리가 다시 성장의 기치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국 근현대 경제사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저자 배순훈 교수가 한국 사회를 향해 던지는 직언 속에 경제 해법의 실마리가 있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유전자에는 한(恨)과 신명이 공존한다. 이 유전자가 외부의 억압과 자극에 의해 눌리면 한이 발생하고, 풀리고 열리면 신명이 일어난다. 한번 신명이 나면 누구도 상상 못할 기적을 이루어냈다.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은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바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인류 사회 발전에 핵심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힘을 합쳐 인류가 당면한 미래 문제에 창의적 해결책을 내놓을 때 세계는 ‘한국의 기적적 성장’을 다시 환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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