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명주’를 통해서 14억 중국인들과 만나다!
마오타이(茅臺)를 비롯해 중국을 대표하는 명주를 매개체로 대륙 전체를 관통하는 역저 『술로 만나는 중국·중국인』이 서교출판에서 간행됐다. 중국은 지방과 도시마다 특색 있는 명주가 존재한다. 또한 그 이면에는 각기 흥미로운 레시피와 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저자는 오랜 중국 생활과 취재로 얻은 경험에서 이 점을 착안해 책을 집필했다. 먼저 중국의 내로라하는 명주가 몰려 있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47개 도시와 아홉 소수민족을 선정했다. 여기에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인물과 집단, 경제 현실 및 사회 현상, 풍습과 예술 등을 심도 있게 서술했다. 취재 과정에서 한 도시를 10여 차례나 찾기도 했다. 이렇듯 땀의 결실인 『술로 만나는 중국·중국인』은 중국 현지에서 사업하는 기업가나 중국인과 교류하는 공무원·회사원·유학생뿐만 아니라, 테마여행을 하려는 일반 독자에게 가이드북으로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