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경전 중 하나인 천수경을 감성적 측면과 접목하여 해설한 책이다. 천수경은‘업(業)’이라는 불교의 초보적 개념에서 ‘성불(成佛)’ 즉, 부처를 이루기까지를 염원하는 그야말로 불교사상의 ‘모든 것’을 거론하고 있는 독특한 경이다. 저자는 천수경을 통해 불교의 기초에서 깨달음까지 모두 이해시키고자 하였다. 기존 해설서의 왜곡된 부분과 명확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근거를 제시하여 독자가 경전의 바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불법, 신, 수지, 원 등 불교의 기본적인 용어에 대해 설명하여 처음 불교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