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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의 기술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케이앤제이
출판일
2008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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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누군가와 계약할 때, 거래처와 협상할 때, 상대방을 설득해야 할 때 …
해결의 열쇠는 바로 ‘흥정’이다!
세상을 뒤흔든 흥정에서 배우는 성공의 기술


이 책의 저자는 20년 넘게 역사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을 분석하면서 남들과 비슷한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큰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결과 ‘흥정에 뛰어난 기술’이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였다. 물건을 사고팔 때만 흥정을 하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사회에서 이뤄지는 모든 과정에 ‘흥정’이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흥정의 기술’을 뒤늦게나마 세상에 보여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책을 집필하였다. 이렇게 세상에 나온 이 책, 『흥정의 기술』은 흥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사람들은 ‘흥정’이라고 하면 ‘물건을 사고팔기 위해 값 등을 따지고 의논하는 일’로만 알고 있다.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서로에게 유리하도록 가격을 밀고 당기는 모습을 흥정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흥정은 물건을 살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흥정은 단순하게 매매(賣買)와 관련한 의미만 있지 않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상대방과 논의하면서 자신에게 상황을 유리하도록 만드는 행동’의 의미도 갖고 있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일상은 흥정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래처와 협상을 할 때, 상대방과 계약을 할 때, 사람들과 회의를 할 때 반드시 들어가는 과정이 ‘흥정’이다. 이 흥정을 얼마만큼 잘 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거래나 협상이라고 해도 돌아오는 이익은 하늘과 땅 차이가 된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흥정으로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고 사람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결과물을 만든 인물의 사례를 통해 지금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계약, 협상, 토론 등에서 분위기와 결과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끄는 삶의 지혜, 성공의 기술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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