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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셰익스피어, 연극으로 인간의 본성을 해부하다 - 인문고전 깊이읽기 20
글쓴이
권오숙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6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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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숙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출강, 한국 셰익스피어 학회 편집이사로 있다.주요 저서로는「셰익스피어: 연극으로 인간의 본성을 해부하다」(2016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청소년을 위한 셰익스피어」,(2011 대한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 도서),「셰익스피어와 후기 구조주의」(2008 문광부 선정 우수 학술도서),「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2005 학술진흥재단 선도연구자 지원 사업선정)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맥베스: 양심을 지닌 아킬레스』,『맥베스』,『오셀로』,『헨리4세』2부,『살로메』등이 있다. 주요논문에는 「셰익스피어 한국어 번역 100년사」 19세기 아동 문학 풍토와 램 남매의 〈셰익스피어 이야기〉 각색 연구」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한국셰익스피어학회 교육이사이자 셰익스피어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권오숙이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 서거 4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작품을 분석한다. 영국의 시인 벤 존슨이 셰익스피어는 “한 시대가 아닌 만세(萬世)를 위한 작가”라고 평했듯이, 오늘날에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세계 곳곳에서 읽히고 상연될 뿐 아니라, 현대의 많은 작가도 그의 작품을 패러디?모자이크하며 재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일반 독자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그 방법론에 관한 논의는 많지 않다.

『셰익스피어: 연극으로 인간의 본성을 해부하다』는 문학의 정전(正典)으로 알려진 셰익스피어 작품을 ‘정치·법률사’ ‘포스트모더니즘’ ‘페미니즘’ ‘계급 갈등’ ‘타자성’ 등 현대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 『햄릿』 『맥베스』 『한여름 밤의 꿈』 등 기존에 많이 알려진 희·비극 외에도 『리처드 3세』『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줄리어스 시저』 등 사극(史劇)과 시집까지 포함했다. 누구라도 쉽게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총 10가지 키워드로 본문을 정리하고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주제로 한 명화 60점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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