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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의 양말
글쓴이
알렉스 시어러 저
출판사
개암나무
출판일
200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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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시어러

영국 스코틀랜드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열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여덟 살에 학업을 마치고 런던으로 건너가 트럭 기사, 공사장 막일 등을 했다. 그 뒤 광고 카피라이터가 되려고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백과사전 외판원, 아이스크림 트럭 기사, 가구 운반원, 상점 점원, 벌레 줍기 등 여러 가지 임시직을 전전하다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무려 서른 가지 직업을 거친 뒤 29세부터 텔레비전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 일하기 시작했고, 유명 TV 시리즈물과 라디오 극본, 영화와 연극 대본도 집필했으며, 소설도 쓰기 시작해 여러 권의 책을 냈다. 가디언 아동도서상, 카네기 아동도서상 등 유명 아동도서상에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투명인간의 양말』 외에도 『푸른 하늘 저편』과 『13개월 13주 13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쫓기는 아이』, 『초콜릿 레볼류션』,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 『두근두근 백화점』, 『구름사냥꾼의 노래』 등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 서머싯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깜짝 박물관의 경고를 무시한 아이들, 몬스터로 변하다!

호기심에 저지른 일의 대가로 어느 날 갑자기 투명인간으로 변해 버린다면? 혹은 늑대인간이 되어 버린다면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 책은 그런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치와 유머로 무장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한적한 유적지로 현장학습을 떠난 찰턴 로드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은 절대 만지지 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에 깜짝 공포 박물관의 수상쩍은 전시물들을 만지고 맙니다. 투명인간의 양말과 드라큘라의 송곳니, 늑대인간의 털처럼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전시물들이 거짓이 아니라 진짜라는 걸 깨닫는 순간, 그들의 악몽이 시작됩니다. 모두들 차츰차츰 자신이 만졌던 전시물과 관련된 괴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리고 괴물로 변해 버린 아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코믹 모험담은 한 편의 블랙 코미디처럼 오싹함과 더불어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장면 구성과 웃음을 터뜨리게 만드는 유머와 풍자가 가득한 이 책은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를 안겨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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