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노스를 쓰러뜨리고 마침내 『끝없는 비애의 숲』을 탈출한 세이이치와 사리아.
두 사람은 모험가가 되기 위해 곧장 왕도 테르베르로 향한다.
왕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바로 모험가 길드에 등록하려고 하지만─.
그곳은 초S 접수원 아가씨와 팬티 한 장 차림인 길마 등 변태들의 소굴이었다!
길드의 정체를 알고 곤혹스러워하는 세이이치.
그런 와중에 모험가가 되기 위한 시험 감독으로 「재앙의 알트리아」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모험가를 소개받는다.
그리고 그녀와 가까워진 사람은 모조리 불행해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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