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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제자리 찾기와 방황
글쓴이
전지영 저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0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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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지영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 부문에 당선된 이후 여러 지면을 통해 음악평론 활동을 해왔으며, 비평과 학술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틀 속에서 이해하면서 관심 영역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심의위원, 경기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다.

저서 및 번역서로 『갇힌 존재의 예술, 열린예술』, 『중국음악의 역사』(공역), 『우리 앞의 화용도』, 『근대성의 침략과 20세기 한국의 음악』, 『다시 보는 조선후기 음악사』,『국악 비평의 역사』 『음악, 삶의 역사와 만나다』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 학술논문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시대 국악의 사회적 의미성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

국악공연에서 가장 신선한 것은 전통음악만 연주하는 공연이고, 그 중에서도 명인과 명창의 무대가 가장 알차게 느껴진다는 저자의 일침이 담긴 책이다. 국악의 현대화와 세계화라는 트렌드속에서 우후죽순으로 생긴 국악창작물들이 식상하고 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면에서 오늘날 국악을 고민하는 이들의 각성을 요구하고 있다. 시류에 편승하기 보다는 국악이 가진 미감과 국악의 역사적이고 진솔한 의미성 탐구, 그리고 냉철한 자기반성을 통해 국악의 지향성에 대한 논쟁, 담론화, 국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냄으로써 방황하는 국악의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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