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더블린으로 시간여행을 떠난 미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버클리를 만나다!
소꿉친구인 미지와 성한이는 신의 존재를 두고 말다툼을 합니다. 신의 존재를 증명해 보라는 성한이의 말에 미지는 말문이 막혀버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건 믿지 않는다는 성한에게 확실한 증거를 보여줘야 했거든요. 그래서 미지는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버클리의 책을 사서 읽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미지가 헌책방에서 산 책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주는 신비한 능력이 있었답니다. 책 덕분에 미지는 17세기에 살고 있는 버클리를 만나게 됩니다.
버클리는 미지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버클리는 지각하는 것은 대상에 대한 관념을 갖는 것이며, 그 관념은 우리의 경험을 통해 얻는 것이라고 전합니다. 이 관념론을 바탕으로 버클리는 신의 존재를 증명했습니다. 여러분도 주인공처럼 신의 존재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만나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