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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조선후기 음악사
글쓴이
전지영 저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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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지영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 부문에 당선된 이후 여러 지면을 통해 음악평론 활동을 해왔으며, 비평과 학술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틀 속에서 이해하면서 관심 영역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심의위원, 경기도 문화재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다.

저서 및 번역서로 『갇힌 존재의 예술, 열린예술』, 『중국음악의 역사』(공역), 『우리 앞의 화용도』, 『근대성의 침략과 20세기 한국의 음악』, 『다시 보는 조선후기 음악사』,『국악 비평의 역사』 『음악, 삶의 역사와 만나다』 등이 있으며, 그 외 다수 학술논문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사실을 발견하는 학문이 아닌 사실을 해석하는 학문으로서의 관점으로 조선시대 후기의 역동적인 음악사를 연구한 책이다. 저자는 조선후기 음악사를 일일이 '논증'하기보다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서의 '해석'에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조선후기의 '신분적 해석'을 음악사 해석의 단초로 삼고, 18~19세기 변화무쌍한 시대의 틀을 음악사 해석으로 옮겨오는 작업을 하였다. 신분제가 이완되고 문예사의 새로운 흐름이 기존의 음악사 연구에서는 반영되지 않은 채 여전히 신분제에 입각한 해석을 위주로 연구되어 왔다는 것이 저자의 주된 문제의식이다. 음악적 측면으로만 음악사를 연구한 것이 아닌, 사회경제적 상황을 음악사 연구의 바탕에 둔 것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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