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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환경의 역사
글쓴이
J. R. 맥닐 저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08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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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J. R. 맥닐

스워스모어 대학을 졸업하고 듀크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조지타운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로 부임했으며, 현재 역사학과와 월시 외교대학원 양쪽에 함께 재직하고 있다. 2003~2006년 친코 헤르마노스 석좌교수(Cinco Hermanos Chair in Environmental History and International Affairs)를 지냈으며 이후 이 대학교 최고의 영예인 대학 석좌교수(University Professor)가 되었다. 그는 두 차례에 걸쳐서 풀브라이트상을 수상했으며, 우드로 윌슨 센터(Woodrow Wilson Center)의 종신회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부친인 시카고 대학교의 저명한 역사학자 윌리엄 맥닐(William Hardy McNeill)과 함께 쓴 『세계 역사의 조망(The Human Web: A Bird's-eye View of World History)』을 비롯해, 『지중해 세계의 환경 역사(The Mountains of the Mediterranean World: An Environmental History)』 『태평양 세계의 환경 역사(The Environmental History of the Pacific Worl)』 『환경의 역사를 다시 생각하다(Rethinking Environmental History)』 『1640~1920년 아메리카 열대 지역의 전염병과 지정학(Epidemics and Geopolitics in the American Tropics, 1640-1920)』 등이 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작은 바로 이 책 『20세기 환경의 역사』로 세계역사학회(World History Association) 저술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세기 정치·사회·경제와 함께 보는 환경의 역사

20세기는 불과 한 세기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GDP는 무려 14배, 인구는 4배, 에너지 사용량은 13배나 증대시켰다. 세계 각국은 그처럼 갑자기 불어난 인구를 제대로 먹여 살리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복지와 물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했을 것이다. 20세기 들어서 전례 없이 환경오염이 심화되었던 것은 바로 이런 국가 간의 경쟁이 강조된 때문이기도 했다.

저자는 사려 깊은 역사학자의 눈으로 왜 20세기에 들어서 그런 환경 변화와 환경 훼손 행위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는지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해 당대의 사회적·경제적·정치적 경향들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20세기 환경에 가장 영향을 미쳤던 사회적 동인으로 인구 성장과 도시화, 에너지, 과학기술, 경제, 사상과 정치 등 7가지 요소를 선택해 검토한다. 이를 통해 20세기의 환경 변화에는 인구 성장과 도시화보다 에너지 체제와 과학기술 발전, 그리고 경제 체제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결론을 도출하며, 또한 지난 세기 전 세계를 풍미했던 일련의 이념들, 즉 제국주의, 탈식민지화 그리고 민주화 등 이런 정치적 동향들이 환경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흥미진진한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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