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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옷의 귀부인
글쓴이
하비에르 시에라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08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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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비에르 시에라

스페인 출신의 젊은 작가 하비에르 시에라는 역사 미스터리에 정통한 소설가이자 방송인이다. 그는 전작 『블루 퀸』(1998), 『성전기사단의 문』(2000), 『나폴레옹의 이집트 비밀』(2002) 등을 통해 과거 인류가 밝히지 못했던 미스터리를 새로운 형식으로 조명해내었다.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 출판된 베스트셀러이다.

최신작 『최후의 만찬』은 3년간의 방대한 자료조사와 수많은 취재를 토대로 씌어졌다. 발로 뛰는 작가의 피나는 노력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올해의 가장 훌륭한 스페인어권 작품’에 수여하는 제3회 <토레비에하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출간 3개월 만에 전 세계 35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는 신기록을 낳았다. 종교재판관인 아구스틴 레이레 신부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 속에 숨겨놓은 거대한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간다는 내용의 이 소설이 최고의 팩션소설로 평가 받으며, 작가는 일약 세계 최고의 팩션소설가로 부상했다.

현재 인류학 잡지 <먼 저편Mas alla>의 편집장이며 스페인 민영 TV에서 <진실의 저편>이란 프로그램진행자이기도 한 그는 이 소설의 독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소설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들은 결코 이전과 같은 눈으로는 <최후의 만찬>을 바라볼 수 없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역사추리소설 중 가장 지적인 소설이라는 움베르토 에코의 극찬!
스페인어권 최고의 문학상 ‘토레비에하시 문학상’ 수상작가 하비에르 시에라!


뛰어난 상상력과 체계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하비에르 시에라의 소설. 『푸른 옷의 귀부인』은 여기에 더해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초자연적인 현상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가고 있다. 6000마일 거리의 두 장소에 동시에 나타나는 신비의 여인. 그리고 진실을 찾기 위한 360년 후의 대추격전과 극적인 반적인 펼쳐진다.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제니퍼라는 여성은 밤마다 꿈에 푸른 옷을 입은 여인의 모습이 나타나는 악몽에 시달린다. 이 여인은 362년 전 아메리카 원주민인 주만족 앞에 모습을 드러냈던 스페인 수녀이며 동시에 두 곳의 지점에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드레다 수녀라는 것을 그녀는 알지 못한다. 같은 시간, 스페인의 저널리스트인 카를로스 알베르트는 17세기에 세워진 한 수녀원에서 전설적인 여인, 아그레다 수녀의 흔적을 발견한다. 그녀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파헤쳐가며 그는 비밀의 핵심에 한 발짝씩 다가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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