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존재를 일반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세계. 여동생을 매우 좋아하는 남자 고등학생 이치노세 유토와 그의 여동생 아무는 영을 만질 수 있는 희귀한 존재. 어떤 사건을 계기로 아무가 뮤테스트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아무를 다시 인간으로 되돌릴 단서를 찾으려하는 두 사람. 그런 그들 앞에 다소 덜렁거리는 미소녀 뮤테스트 루주가 나타난다. 그녀의 폭탄 발언에 평소에는 온화한 아무의 태도가 급변하고……?
“저는 이치노세 유토 씨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빠, 있잖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란 게 뭐야?” ㅡ여동생, 격노하다?!
인기 작가 콤비가 선사하는, 살짝 서정적인 하트풀 러브 코미디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