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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 스톤
글쓴이
제이슨 굿윈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08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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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이슨 굿윈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비잔틴 역사를 공부하면서 이스탄불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첫 저작 『화약의 정원 : 차(茶)의 역사를 찾아 중국과 인도를 여행하다』가 성공을 거두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6개월간 동유럽을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이스탄불을 방문하여, 이때의 여정을 기록한 『걸어서 골든 혼까지』로 1993년 존 르웰린 라이스 상을 받았다. 오스만 제국이 동유럽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연구를 계속하다가 『지평선의 군주 :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발표했다. 「뉴욕타임스」는 이 책을 “눈부시게 아름답고, 역사 연구와 먼 곳에 대한 호기심을 뛰어난 문체로 그려낸 드문 작품”이라고 평했다.

제이슨 굿윈은 오스만 제국 역사와 문화를 독자에게 쉽게 이해시킬 방법을 모색하다가 소설로 써보라는 권유를 받고 『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 집필에 들어간다. 오스만 제국 역사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과 이스탄불에 대한 경외감이 고스란히 담긴 『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은 2007년 세계 최고의 추리문학상 에드거 상을 수상하였다. 화려한 궁정에서 퇴락한 뒷골목까지, 제국의 수도 이스탄불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는 ‘야심 시리즈’는 3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스만 제국을 다룬 최고의 역사 소설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단 한 편의 소설로 추리 문학 최고의 영예인 에드거 상을 수상한 제이슨 굿윈!
19세기 이스탄불에서 펼쳐지는 팩션 소설


해박한 역사 지식과 속사포처럼 이야기를 쏟아놓는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이 역사책 속 전설로만 잠자고 있던 이스탄불을 생생한 삶의 현장으로 되살려 놓았다. 에드거 상 수상작가일 뿐만 아니라 터키 역사를 전공한 정통 역사학자인 저자는 19세기 오스만 제국의 문화와 역사적 쟁점을 속속들이 다루면서도 스릴러처럼 빠르고 실감나는 상황 전개를 이끌어 내고 있다.

위대한 술탄 마흐무트 2세가 병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는 19세기 중반의 이스탄불. 대제국의 영광이 서서히 저물고 있는 그곳에서 그리스 비밀결사가 고대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활동을 개시한다. 술탄의 수행원인 야심은 ‘헤티라’라는 수수께끼의 단어를 단서로 그들을 뒤쫓던 중, 오직 술탄에게만 전해지는 제국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화려한 궁정 풍경과 활기 넘치는 서민의 삶, 오스만 제국의 영광과 몰락까지 절묘하게 풀어낸 팩션작품이며, 저자의 거침없는 문장력에 휘둘려 작품속으로 빠져들어가다 보면 터키의 이국적 풍경에 한껏 취하다 어느새 사건의 중심부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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